[포토] “라떼는 말이야, 흑백TV가 최고였어”

입력 2021-08-03 17:16   수정 2021-08-04 00:18


시민들이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2번 출구 앞 문화공간 ‘다락’에서 3일 열린 ‘라떼는 말이야’ 특별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. 이번 특별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열린다.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‘뉴트로’를 주제로 1970~1980년대 생활용품, 포스터, 만화책 등 70여 점의 소품이 전시돼 있다.

허문찬 기자 sweat@hankyung.com
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